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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야 가라!!!

장마 유용한 꿀팁 5가지

 

 

시작된

장마철에 알아두시면

좋은 꿀팁 5가지를 소개할게요

 

장마

 

1. 장마철 수건 관리법

 

습도 많은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서

꿉꿉한 냄새가 나기 쉬운데요

 

일단 다들 아시다시피

수건은 다른 의류와 섞지 않고

수건만 단독 세탁해 주시는 게 좋고요

 

세제는 평소 쓰는 양에 비해

1/3만 넣어주시면 된다고 하는데

수건은 올이 밖으로 나와 있는 구조라서

세제가 많으면 찌꺼기가 남기 쉽다고 해요

 

따라서 세제를

적게 넣어주시고 오히려

여러 번 헹궈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식초

 

또한 헹굼 단계에서

꿉꿉한 냄새를 없애려고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시는데...

 

이것은 수건 흡수력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하고 섬유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실 이탈로 인해

먼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차라리 식초를

약간 넣어주시는 게 살균효과를

볼 수 있고 먼지제거에 도움이 되며

꿉꿉한 냄새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수건

수건을 널 때는

여러 번 탁탁 힘 있게

털어주시고 말리면 수건의

올이 살아나고 먼지도 제거됩니다

 

장마철에는 수건

널 때도 요령이 필요한데

건조대에 되도록 수건끼리 

틈을 두고 말려주시는 게 좋고요.

 

수건 양쪽 끝이 닿지 않게

언밸러스한 상태로 널어주시고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시면 수분을

흡수해 빠른 건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조미료

 

2. 장마철 조미료 관리법

 

습기가 높은 장마철엔

소금, 설탕 같은 조미료도

눅눅해지기 쉽더라고요ㅠ

 

이럴 때 간단한

요령을 알고 계시면

좀 더 보송하게 보관할 수 있는데

이쑤시개를 2-3개 꼽아주셔도 좋고요

습기

습기제거에 탁월한

실리카겔을 조미료에

넣어주시면 습기를 빨아들여

눅눅함을 방지해 준답니다^^

 

꼭 양념뿐 아니라

습기 많은 밀가루나 찹쌀가루등

가루류에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신문

 

3. 장마철 의류 관리법

 

장마철에는 

옷장에도 습기가

많아서 옷이 무척 꿉꿉한

느낌도 나고 냄새도 좋지 않은데요

 

이럴 때는 신문지를

활용하시면 아주 좋은데

신문지는 장마철 필수아이템이에요!

 

신문지

 

방법은 옷걸이에

신문지를 끼워 옷 사이사이

걸어놓으면 습기를 잡아주고

꿉꿉한 냄새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꼭 옷뿐만 아니라

이불에도 사이사이 신문지를

넣어주시면 습기제거에 좋답니다^^

 

우산

 

4. 장마철 우산관리법

 

장마철이 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산이죠

 

우산을 자주 사용하는데

잘 말리지 못하고 보관하면

우산철심에 녹이 들기 쉬운데요

 

아세톤

 

이럴 때 아세톤을

사용하시면 우산철심에

생긴 녹 쉽게 지울 수 있답니다^^

 

방법은 키친타월에

듬뿍 적셔 닦아주시고

손이 닿지 않는 틈새 부분은

면봉에 묻혀 닦아주시면 됩니다

 

수리

 

그러면 완전

새것처럼은 아니지만

쉽게 녹이 제거돼서 깔끔해져요

 

장마철에 정말

자주 사용하는 우산

녹이 슬어 지저분해 보인다면

아세톤 활용해 쉽게 지워 보세요^^

 

장마

 

5. 장마철 쓰레기 관리법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쓰레기 냄새도 심해지는데요

 

이럴 때 커피찌꺼기를

활용하심 좋은데 커피찌꺼기는

습기 제거+냄새제거에 탁월하답니다

 

 방법은 먼저 신문지를

반으로 접어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

 

청소

 

신문지 위에

커피찌꺼기를 넣고

다시 신문지를 덮어주세요

 

그다음 그 위에

쓰레기를 버리면 신기하게도

쓰레기통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준데요^^

 

 

여기까지 장마의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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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딱해진 식빵을 말랑말랑하게 만들기

 

식빵

 

제대로 밀봉해두지 않아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버리기도 아깝고 그대로 먹자니 맛이 없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라 딱딱해진 식빵은 새 식빵 사이에 끼워주면 다시 촉촉해진답니다~! 믿기 어렵다고요? 한 번 해보세요~!

 

2. 상한 우유 감별하기

 

우유

유통기한이 살짝 지난 우유. 그냥 버리기에도 아쉽고 마시자니 탈이 날 것 같아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요. 그럴 때는 냉수에 우유 몇 방울을 떨어뜨려 보세요. 우유가 퍼지면 상한 것이고, 아래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우유이니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3. 와이셔츠 찌든 때 지우기

 

와이셔츠

 

하얀 와이셔츠는 입다 보면 아무리 세탁을 자주 해도 옷감에 때가 서서히 배어들게 되는데요. 이러한 찌든 때는 세탁을 해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이때는 칫솔에 삼푸를 묻혀 문질러 보세요. 이후 온수로 세탁기를 돌려 헹구시면 삶아서 빤 것처럼 깨끗해져요.

 

4. 배수구 냄새 제거하기

 

배수구

 

음식찌꺼기가 많은 주방 배수구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이에요. 하지만 깨끗하게 청소를 해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악취가 날 수도 있는데요, 이때는 못 신는 스타킹에 10원 혹은 100원짜리 동전을 넣어 배수구에 넣어두세요. 동전의 구리 성분이 세균활동을 억제시켜 악취가 나지 않게 해준답니다. 물론 이 역시 오래 쓰다 보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2개월에 한 번은 동전을 교체해 주세요. 사용한 동전은 콜라에 씻어주면 원래대로 돌아오니 참고해주세요~!

 

5. 벽지에 묻은 볼펜자국 지우기

 

벽지

 

아이들이 벽지에 볼펜으로 낙서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는 물파스를 이용해보면 좋은데요. 벽지에 물파스를 살살 발라준 뒤 물티슈로 닦아내는 과정을 2~3회 반복해주세요. 이내 볼펜 자국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6. 다 타버린 냄비 원상복구하기

 

냄비

 

요리를 하다 보면 실수로 냄비를 태울 때가 있는데요. 냄비에 묻은 그을음은 쉽게 지워지지 않죠. 이때는 사과 껍질과 식초, 베이킹소다를 준비해 주세요.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물에 넣어 잘 저어준 뒤, 사과껍질을 안에 넣어 물이 바글바글 끓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안에 남은 탄 자국이 어느 정도 벗겨지게 되는데, 남은 자국은 수세미를 이용해서 벗겨주시면 된답니다. 

 

7 . 막힌 화장실 변기 뚫기

 

변기

 

화장실 변기가 막히면 누구나 당황에서 허둥지둥하게 되죠. 일명 뚫어뻥을 사용해봐도 수습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울상이신 분들도 계신데요. 이때는 막힌 변기 안에 샴푸를 2~3회 정도 짜서 넣어주고 30분 후에 변기 물을 내려보세요. 아마 시원하게 내려갈 거예요. 그렇게 해도 별다른 소용이 없다면 이 방법을 2~3회 더 시도해 보세요.

 

8. 끈적끈적한 스티커자국 제거하기

 

스티커

 

아이가 집 안의 가구나 유리창에 붙인 스티커. 깔끔하게 떨어지면 다행이지만 어떤 스티커는 접착력이 너무 강력해서 흔적을 남기기도 하죠. 칼로 긁어내자니 가구나 소품이 상할 것 같고요. 이때는 오일을 이용해보세요. 클렌징 오일, 올리브 오일, 식용유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어떤 오일류를 써도 무방한데요, 오일로 스티커를 충분히 적혀주세요. 이후 면봉이나 솔을 이용해 살살 문지르면 자국을 말끔하게 없앨 수 있어요.

 

9. 눅눅해진 과자 바삭바삭하게 살리기

 

전자렌지

 

먹다가 밀봉하는 것을 깜빡해 방치해둔 과자가 눅눅해졌을 때. 이때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문제 없는데요~! 눅눅해진 과자를 접시 위에 덜어 전자레인지에 15~30 가량 돌리면 다시 바삭바삭하게 살아나요. 김도 마찬가지라고 하니 눅눅해진 김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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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중 해결방법이 언뜻 생각나지 않을 만한 상식적인 생활정보, 유용한 팁 중 10가지를 엄선해 보았습니다.

 

1. 유리병 뚜껑이 단단히 잠겨있어 열기 힘들 때

유리병의 금속질 뚜껑 옆면으로 고무줄을 칭칭감아 돌려도 되며, 간단하게 고무장갑을 끼고 돌리면 안돌아가던 뚜껑이 비교적 쉽게 열립니다. 두 경우 모두 고무재질이 미끄럼 방지 역할을 하여 쉽게 열리게 만듭니다. 만일 이렇게 해도 열리지 않을 경우에는 병을 뒤집어 뚜껑의 금속 부분만 뜨거운 물에 잠깐 담궜다 돌리면 열릴 수 있습니다.

 

유리병

 

2. 믹서기 속의 청소

믹서기 속의 청소는 좁은 틈과 구조때문에 청소하기가 어려울 경우가 있는 데요, 계란 껍질과 물 그리고 주방세제 약간을 넣어 돌린 뒤 헹구어 주면 말끔히 청소가 됩니다. 칼날 사이라던지 손이 닫기 힘든 부분들까지 계란 껍질이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3. 연한 이불이나 털이 있는 이불종류, 카페트 등의 진공청소기 청소

연한 이불이나 털이 있는 유연한 종류의 매트나 이불들은 진공청소기로 청소할려면 같이 빨려들어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스타킹으로 청소기 흡입구쪽 헤드 부분 전체를 씌워주고 끈이나 고무줄로 단단히 고정시켜줍니다. 이렇게 한 다음 청소하면 미세먼지와 집먼지 진드기 종류만 선별적으로 빨아 들일 수 있습니다. 이때 빨려 올라오는 이불이나 매트는 스타킹의 촘촘한 그물망이 막아줍니다.

이러한 것을 응용해 헤드부분을 분리시키고 스타킹 망을 씌워 가장 작은 것들만 청소할 수도 있고, 좀더 망사이가 큰 다른 소재 예컨데 양파망 같은 것을 스타킹 대신 부착하면 작은 물건들은 빨아 들이지 않으면서 양파망을 통과할 크기의 것만 선별적으로 청소할 수도 있습니다.

 

4. 세탁기 세탁조에 기생하는 곰팡이, 세균 박멸하기

세탁기에 물을 비교적 높은 수위로 설정해 채워 넣은 다음, 식초를 한컵정도 넣고 희석시켜줍니다. 그 뒤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10-30분정도 돌린뒤 일시정지 시킵니다. 보통 야간에 이렇게 해놓은뒤 다음날 행궈내면 됩니다. 식초에는 강력한 멸균, 탈취 성분이 있어서 세탁조에 기생하던 세균 또는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한두달에 한번정도 주기적으로 하시면 항상 청결한 세탁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한겨울 결로 방지

다이소에서 파는 은박매트는 단열재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유리창과 커텐사이에 은박매트를 펴서 테이프 등으로 고정시키면 결로방지 뿐만 아니라 외풍을 막아주며 단열재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결로가 심할 경우에는 신문지를 펴서 창문유리에 붙이고 그위에 은박매트를 더하면 신문지는 수분을 흡수하여 결로를 어느정도는 완화시켜줍니다.

 

6. 개미퇴치제로 쓰이는 분필

요즘은 덜하지만 개미가 집에 많이 침입하는 경우에는 개미가 침입할 만한 곳, 예컨데 현관이라든지 창가 쪽에 분필로 선을 그어두면 개미는 그 선을 넘지 못합니다. 이유는 개미가 분필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분필을 가지고 있으면 야외에 캠핑시에 주위에 분필가루를 뿌려두거나 하는 식으로 침입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7. 건조한 겨울철 심해지는 코막힘

코가 막혔을 때는 소금물로 세척하는 방법이 있는데, 미지근한 물에 소금 1~2큰술정도를 넣고 잘 섞어 녹인다음 코로 소금물을 들이마셨다가 입으로 내뱉는 동작을 5회정도 하면 콧물이 배출되고 코가 뚫려 호흡이 편안해 집니다.

 

8. 화상을 입었을 때의 감자 응급조치법

감자는 소염, 진통, 해열 등의 효과가 있는데, 껍질을 벗긴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물기를 짜낸 다음 화상부위 또는 염증, 통증 부위에 랩등으로 감싸서 습포형식으로 부착시켜 주어 사용합니다.

감자는 무릎과 허리통증, 노화에서 오는 무릎관절염이나 요통, 류머티즘 등의 만성화된 염증, 편도선염으로 목이 부어 몹시 아플 때 등에도 효과가 있는데 습포형식으로 붙여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9. 변비가 심할 때

변비가 심할 때에는 우유 200ml에 콩가루 3큰술을 타서 마십니다. 콩가루에 함유된 풍부한 식이섬유의 작용으로 변비가 해소됩니다. 우유와 콩 두가지 모두 훌륭한 건강식품이므로 구지 변비가 심하지 안터라도 매일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마시면 변비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면서 건강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10. 발냄새가 심할 때

대야에 물을 붓고 식초 1작은술을 첨가한 다음 발을 담그면 발냄새가 사라집니다. 식용식초는 물과 3~5%의 아세트산이 혼합된 상태인데, 순수한 형태의 아세트산은 빙초산이라고도 불리며, 약한 독성물질로 분류되는 아세트산은 살균작용과 탈취작용도 하는데 이러한 작용으로 발냄새제거 및 살균작용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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